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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와 시위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주장과 입장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집회와 시위의 권리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마땅하지만,
 그것은 '수단'으로서 의미를 지닐 때의 이야기입니다.

 '시위' 자체가 목적이 되어
 그 주장하는 내용보다, 시위 자체에 목적을 두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로 '집회와 시위가 필요한' 다른 누군가의 권리를
 짓밟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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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g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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