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뉴시스

 

  최시중 위원장 "SK텔레콤 직원 6만 명 정도는 돼야…"

 대략 요약하자면,

- 대기업을 고용창출 너무 안 한다
- SK텔레콤은 12조원 매출에 직원이 4500명인데, NHN은 매출 1조2천억원에 직원 6000명이다.
  이 비율대로라면 SK텔레콤은 6만명 정도는 고용해야.
- 기술집약적 산업도 중요하지만 인력집약적 기업이 부족해서 아쉽다.


 도대체, 이 아저씨가 자본주의 경제를 뭘로 보고 이런 망언을 서슴치 않는지 모르겠다고...

 아니... 매출과 직원수를 산술비례관계로 계산하는 논리도 어이상실인데,
 그래서, 직원 6만명을 고용하라는 얘기야 뭐야?
 고용하면? 그 6만명은 손가락 빨고 노나? 월급은 정부가 줄 건가?

 효율적인 정부 구성하겠다며 부처 통폐합하고 공무원 정원 동결한 게 너희들이쟎아.
 그런데 기업보고는 고용을 늘리라고?
 4500명으로 12조 매출 올리는 기업의 생산성을... 억지로 떨어뜨리라고?

 그래서, 한다는 말이 인력집약적 산업이 그립다는 거야?
 그게, 한 나라의 '정보통신'위원장이라는 작자의 입에서 나올 말이야?
 그래서, 그렇게 온 나라에 삽질을 해대는 거야?

 일자리가 부족하고 실업률이 높으면, 거시경제 차원에서 풀어야지.
 아니, 하다못해 고용촉진책이라도 내놓고 주문하든가...
 아무런 대책없이 기업보고 고용 늘리라하면 무슨 수로 늘려?
 정부가 까라면 기업은 무조건 까야 해? 여기가 무슨 공산주의야?

 아무래도... 어버이 수령 밑으로 가셔야 할 분은 당신인 듯?



Posted by dog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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