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 지사. 그렇게 안 봤는데, 사람이 영 못됐네.
김문수지사 소방관들에게 화난 이유? [아시아경제]
바쁜 119에다 대고 '나 김문수요' 그러면 그게 장난전화가 아니고 뭐야?
친절하게 응대 안했다고 징계?
수없이 많은 장난전화에 시달리실 분들한테... 이게 무슨 지랄맞은 일인지
앞으로 장난전화가 걸려와도 일일이 관동성명 대면서 친절하게 대응해라 이 얘기인데.
그러다가, 정작 중요한 전화 못 받아서 불 못 끄면 그건 당신이 책임질 건가?
친절한 것도 중요하지만
당신의 그 전화는 누가 봐도 장난전화였음을 인정하세요.
이 처분은 두고두고 논란거리가 될 겁니다.
<덧붙임>
전화 통화 내용입니다.
누가 잘못한 건지, 직접 보고 판단하시지요.
▶소방관 = 남양주 소방서입니다
▶김 지사 = 김문수 지사입니다.
▶소방관 = …
▶김 지사 = 도지사인데 누구십니까?
▶소방관 = …
▶김 지사 = 누구시냐구요?
▶소방관 = 왜 그러십니까.
▶김 지사 = 물어볼 것이 있습니다.
▶소방관 = 이 전화는 비상전화입니다. 일반전화로 하셔야 합니다.
▶김 지사 = 왜 이름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까?
▶뚜뚜~(소방관이 전화를 끊었다)
▶김 지사 = 김문수 지사입니다. 누구십니까?
▶소방서= 네 000입니다.
▶김 지사= 방금 전화 받은 분이 누구십니까?
▶뚜뚜~
출처 :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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