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부럽다고 말해. 찌질하게 굴지 말고.
나랑 안 자주는 것들이 외국 남자들이랑은 잔다고 하니 배알이 꼴려서 그렇다고 그래.
나라 망신이니 뭐니 그런 골빈 소리하지 말고

너나 잘해.

 


외국인 남성들 사이에 한국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내용의 사이트가 기사화되었다.
한국 여성과의 원나잇 경험담이나, 한국 여자 꼬시는 법.. 뭐 이런 것들이 올라온단다.
한국 여자들은 1~2시간이면 같이 잘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여자들'이라는 표현도 나왔단다.

'한국여성 性的비하' 비밀사이트 성행… 강남 클럽서 '한국여성 꼬시기대회'도
[연합뉴스 6/23]

한국 남자들 난리나셨다.

"한국 여자들 때문에 창피해서 죽겠다"
"난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자살한다"
"나라 망신"
"내가 이런 년들 지키려고 군대를 갔다와야 하나"

그런데, 그대들.
도대체 무엇이 부끄럽고 무엇이 그렇게 화가 나는 것인지?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욕들을 해대시는 건지?

1. 그들의 문란한(?) 성생활이 부끄러운가?

1~2시간이면 남자들에게 다리를 벌리는 그 여자들이 부끄럽니?
그렇다면 그대들은 1~2시간 만에 여자의 다리를 벌리려는 남자들은 부끄럽지 않니?

너희들은 과연 문란하지 않니?
돈을 주고 사서라도 자신의 욕구를 채워야만 하는 너희들이, 감히 그들을 꾸짖을 자격이 있기는 한거니?

2. 나라 망신이 부끄러운가?

왜?
한국 남자랑은 같이 잘 안 자면서, 외국 남자들하고만 같이 자는 그들이 야속한 건 아니고?
너희들은 상대 안 해주니까 심통이라도 났니?

외국 남자들한테 그렇게 '쉽게 문을 여는' 그들이 나라 망신을 시키는 거라면
너희들은 왜 그렇게 외국 나가서 '쉬운 남자' 짓들을 하는 거니?
동남아시아에 그렇게 많은 성매매 업소들, 한국 남자들이 벌어 먹여 살리고 있는 거 알기는 하니?
황제관광이니 하는 단어들, 그건 안 부끄러웠니?

"한국 남성들 성매매 관광 심각" 국제 망신 [SBS 2007/6/13]

3. 너희들도 그러지 않니?

오늘은 누구를 꼬셔서 먹었네 어쩌네 그런 얘기들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다니지 않니?
(사람을 먹기는 왜 먹어)

나이트에서 여자 꼬셔서 같이 자는 법.. 그런 것들 막 공유하고 그러지 않니?

너희가 하면 국위선양(?)이고 외국인들이 하면 나라망신이니?
한국 여자들이 너희랑 자면 국산품 애용(!)이고, 외국 남자랑 자면 골빈년이니?

 덧붙임 :

이연희 여사가 재미있는 글을 썼더구먼.
참조 링크 - [섹시토크] 한국 남자들의 이중 잣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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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ㅉㅉ 2009/06/25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에 대한 것도 좀 닥쳐줬으면 좋겠다 ^^
    성매매? 외국인과의 결혼? ㅋㅋㅋ 이중잣대 쩐다쩔어~
    누가 먼저인지야 모르겠지만 둘다 안닥치면 계속 되는거지
    한쪽만 닥치란다고 닥쳐질 것 같나보네 ㅋㅋ

  2. 페이퍼 2009/06/25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그동안 한국남자가 동남아, 중국, 몽골에서 성매매한다고... 필리핀에서 사생아 만들었다고 수도없이 욕하고 나라망신이라며 챙피해하던 게 누구였고 누가 먼저 시작이었는지 생각이 잘 안나시나 보군요? 그래도 그런 동남아 성매매 뉴스기사 나오면 한국남자들은 그런 성매매 한국남자들 잘못하는 거고 나라 망신시키는 거라며 성토하는 글이 무진장 많이 달리던데 한국여자들은 그런 식으로 같은 여자를 성토하는 글은 하나도 못찾아보겠네요? 그저 "우리 한국여자는 백인종 왕자님한테 다리 벌려주고 싶은데 왜 못하게 하냐능. 니들 다 열등감이고 배알이 꼴려서 그러는 거라능"이라며 남자들 주눅들게 만들어 입막아 버리는 모습들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가만히 댓글들을 살펴보니까 엄밀히 말해서 한국여자가 백인종 남자만 보면 좋아서 헬렐레 하는 거에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요? 언론이 그걸 한국여자 비하라고 하길래 그건 비하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한 것 뿐이라고 하는 것 같고... 또 군대가서 이런 한국여자들 지킨 게 억울하다는 거야 당연하고 정당한 감정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고로 그 말의 뜻은 한국여자들 스스로가 그런 '사실'을 좀 인정하여 한국남자들이 군대가서 한국여자들 지킴으로서 여자들이 공짜로 받아먹던,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음으로써 한국여자가 공짜로 얻는 한국여자의 자유 및 한국남자들의 희생을 통한 양육지원 등등의 이득을 이젠 좀 포기하라 이 뜻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요? 그래서 억울하다는 것이고 이런 억울함은 정당한 억울함인 것 같고 따라서 한국여자들이랑 결혼하면 자살한다는 말도 정당한 발언인 것 같습니다만?

    창피하다는 거야 그런 것을 에둘러 표현하다보니까 나오는 표현인 것 같고... 허구헌날 한국남자 동남아 성매매로 나라 망신시켜서 창피하다고 외쳤던, 한국여자들이 내보내던 기사들에 비하면 약과 아닌가요?

    ps : 한국남자가 성매매하는 걸로 뭐라고 할려면 우선 성매매부터 합법화나 시켜주고 그런 말 좀 해달라능... 누군 불법이고 누군 합법이면 억울하지 않겠냐능?

    • dogfood 2009/06/25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1. 글쎄요. 저는 그런 동남아 원정 성매매 기사가 올라올 때마다,
      '바보같이 그런 걸 걸리냐' 라든지,
      '동남아 여성들을 정복하고 온 것이니 국위선양이다' 라든지,
      '해외 원정 성매매 나가는 여자들도 많은데 왜 남자만 걸고 넘어지냐' 는 식의 반응들만 주로 보았는데요.

      님이 주로 보시는 뉴스사이트와 제가 주로 보는 뉴스사이트가 아마도 서로 다른 곳인가 봅니다.

      그리고, 저 여자들이 왜 성토의 대상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저는 근본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겁니다. 논점이 잘못되셨습니다.

      2. 여자들을 지키러 군대 가셨던가요?
      그렇게 따지면, 군인들은 살인범도 지키고 있고, 사기범도 지키고 있고, 강간범도 지키고 있고, 파렴치한 정치인들도 지키고 있고 온갖 종류의 사람들을 다 지키고 있는데
      그건 안 억울하고, 유독 저 여자들만 억울하던가요?

      3. 한국여자들이 그 기사 내보낸 거 아닙니다.

      4. 꼬셔서 섹스하는 건 남자들도 합법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합법적으로 섹스하는 건 성인들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구요.
      그런 점에서 저들이 비난 받아야 할 이유 하등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 불법? 누군 합법?
      비교 대상 자체가 틀렸죠.
      저 여자분들이 서양남자들을 돈주고 사서 섹스했던가요? 혹은 돈을 받고 섹스했던가요?



      님의 글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몇번이고 다시 읽어도 문맥 파악이 쉽지 않더군요.
      남의 블로그에 반박성 댓글 다시려면 논리적으로 글 쓰는 법부터 좀 배우셔야겠습니다.

  3. 페이퍼 2009/06/25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글쎄요. 제가 보기엔 "같은 남자로서 나라 망신 시키는 놈들은 x을 짤라버려야 된다"라는 댓글도 그에 못지 않게 많이 본 것 같습니다만? 오히려 그걸 바보같이 걸리고 있냐란 댓글은 별로 못 본 것 같은데요?

    2. 네, 여자들 지키러 군대 갔습니다. 부정하고 싶으시겠지만 여자들 지킨다는 것. 또한 민족주의의 근원에 여자들 지킨다는 심리가 많이 녹아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적어도 7,80%의 이유는 될 겁니다. 만약 여자들 지킨다는 이유 아니면 아마 애초에 군대가겠다는 명분 자체가 만들어질 수 없을걸요? 허구헌날 군대 장병 교육에서 제일 많이 보는 정신교육 자료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몽골에 끌려갔던 고려여인들, 청나라에 끌려갔던 화냥녀들, 종군위안부 등등입니다. 대놓고 말하진 못하지만 한국여자들 지키러 간다는 말 틀린 말 아닙니다. 또한 민족주의는 이런 남녀간의 일체성, 즉 남자는 여자와 그 여자의 아이를 보호하는대신 여자는 공동체 내부의 남성과 짝짓기를 한다는 독점적인 관계 또한 전제로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군인들이 살인범 지킨다는 건 좀 이상하구요. 군인은 나라 지키러 가지 살인범 지키진 않는데요? 물론 어쩌다 경찰과 공조를 할 경우는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보조'의 영역일 뿐입니다. 살인범 지키는 건 경찰의 일이고 경찰은 '돈'을 받고 살인범을 지키는뎁쇼? 사기범, 강간범도 다 마찬가집니다. 군인의 역할은 사기범, 강간범을 잡는 것이 아니라 외국, 타민족으로부터 내나라, 내민족을 지키는 겁니다. 대상이 뭔지 분간을 좀 잘 해주세요. 경찰과 군인을 혼동하시면 곤란합니다.

    3. 한국여자들이 내보낸 경우가 꽤 많거든요. 심지어 동남아 성매매하고 마약까지 하고 아동포르노샵까지 운영하고 콘돔도 안끼고 한다면서 무려 여성부께서 직접 그 나라에 조사까지 나가셔서 언론을 동원해 대대적으로 때리셨답니다. 당시 기사 검색만 해봐도 바로 나올겁니다. 오래전도 아닙니다. 2~3년전이던가요? 한창 여성부 기세 좋을때였죠...

    4. 저의 비교 대상 자체가 틀리셨다면 애초에 한국남자의 성매매랑 님들 한국여자들과 백인종 왕자님들과의 섹스행각을 비교를 하지 마셨어야죠? 왜 비교대상 틀린 걸 비교를 해서 그걸 님들의 섹스행각에 대한 정당화의 근거로 삼으셨세염?

    ps: 저의 논리학 수준이 뛰어나다고 말할 순 없다고 저도 인정합니다만 군인과 경찰의 업무를 구분 못해 군인이 살인범, 강간범, 사기범을 지킨다는 말씀을 하시고, 성매매와 꼬셔서 하는 건 비교 대상이 아니라면서 정작 본인은 그 두개를 비교하신 분께 그런 말을 들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 하는데요?

    • dogfood 2009/06/25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사이트가 다른가보죠.

      2. 님 말씀대로 군대는 나라를 지키러 가는 겁니다. 님이 지킨다고 생각하는 그 한국여자는 그 나라에 속한 대상일 뿐이죠. 그리고 그 대상에는 한국 내의 모든 범죄자들도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군대와 경찰을 비교한 게 아닙니다. 군대가 나라를 지키는 것에는 여자들을 지키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는 논리라면, 마찬가지로 노인도 지키는 것이고 아이들도 지키는 것이고 범죄자도 지키는 것이고 한국 국민이라면 모두 다 '지키는 대상'에 들어갑니다.

      님이 한국여자를 지키러 군대를 갔다고 생각하고, 또 군대 가는 걸 정당화시키기 위해 그런 교육을 하는지 여부는 지금 얘기랑 아무런 관련이 없답니다.

      3. 여성부=한국여성 으로 치환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리고, 기사는 언론사에서 내는 거지 취재원이 내는 게 아닙니다. 취재원이 아무리 보도자료를 내도 언론사가 취사선택하지 않으면 기사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은 여성부발 기사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뒤져보세요. 뉴욕타임즈발 기사도 있고 언론사 자체 기획취재 기사들도 수두룩빽빽합니다. 여성부가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유수 언론사들을 그렇게까지 흔들 수 있는 조직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만약 그렇다면 굉장히 능력히 뛰어난 사람들이겠군요.

      4. '범죄행위에도 불구하고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는 남자분들이 '범죄행위도 아닌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는 여자를 탓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문란한 성생활이 나쁘다는 전제 하에,
      더 나쁜 대상이 덜 나쁜 대상을 비판할 수는 없다는 뜻이죠.
      비교는 그럴 때 하는 겁니다.

  4. 페이퍼 2009/06/25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대부분 사이트를 다 둘러봐도 남자가 남자 욕하는 사이트가 대부분이던데요? 아마도 님은 님이 보고싶은 댓글만 보셨나 보군요?

    2. 한국여자가 그 지키는 대상에 포함되는 것이지만 다른 대상보다 그 비중이 훨씬 크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며 그것이 표출되고 증명되는 것이 바로 정신교육자료일 뿐이라는 겁니다. 더군다나 남자가 대한민국의 그 '모든 대상'을 지킬때 아무것도 안하신 한국여자분들이라면 더더욱 할말은 없을 것 같은뎁쇼? 군대라도 좀 가시고 님들 한국여자들의 백인종 왕자님이랑 놀아나겠다고 하신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살인범, 사기범, 강간범 지킨다는 말은 좀 오해를 했는데 군인이 그들도 지키는 것이라는 뜻이었군요. 근데 사기범, 강간범, 살인범을 지키는 대신 그들은 외국/이민족이랑 붙어서 이짓 저짓(뭔 짓인지는 아시죠?)은 안하니 예외 아닌가요? 님들 한국여자들처럼 백인종 왕자님들한테 살인범, 강간범, 사기범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한다는 말은 못 들어 본 것 같습니다. 고로 이는 비교대상이 아니므로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3. 그 언론사 기자도 상당수 여자 이름이더군요. 그리고 남자기자였다면 남자도 남자를 비판한다는 1번을 님께서 스스로 증명하시는 경우겠네요? 그리고 님 말씀대로 한국여자=여성부라는 공식이 항상 옳은 건 아니겠습니다만 성매매에 대해 한목소리로 같은 소리를 내는 그런 경우엔 거의 같다고 봐도 되지 않겠어요? 님처럼 거의 여성부와 같은 소리를 하는 경우 말입니다.

    또한 그 뉴욕타임스발 기사 등등이 여성부 기사를 고대로 베껴쓴 기사들이고 심지어 상당수는 교포 한국여자들이던뎁쇼? 아예 국제적으로 그런 자료만 배포를 하시던데 말입니다? 그 2~3년전의 동남아 성매매 관련해서도 한국여자들이 국제회의에서 아주 집중적으로 보고를 한 것으로 압니다만?

    4. 범죄행위에도 불구하고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든 말든 님이 말씀하셨듯 서로 '비교대상'이 될 수 없으니 비교를 하지 마셔야죠. 비교대상이 되고 안되고는 님 마음대로이신가 봅니다? 님한테 유리할땐 비교대상이 되고 아닐땐 비교대상이 안되고?

    정 그래도 이왕 '문란한 성생활'을 기준으로 하여 비교를 하시려면 그 문란한 성생활의 대상인 성매매를 우선 합법화나 시켜 공평한 위치에 올려놓은 다음에나 비교를 해달라 이겁니다. 이럴때 굳이 '불법'과 '합법'이라는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성질을 같이 비교하시지 좀 말구요. 똑같이 문란한 기준으로 비교가 됐는데 한쪽은 불법이고 한쪽은 합법이면 억울하지 않겠냐 그 뜻이랍니다...

    더군다나 님들의 백인종 왕자님의 상당수 국가들은 성매매도 합법화라고 하던데 말입니다요?

    • dogfood 2009/06/25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이상 댓글이 길어지면 이미 가독성은 떨어집니다. 님이 저와 진정 '논쟁'을 하고 싶으신 거라면 이후로는 트랙백을 이용해주세요. 댓글로는 더이상 받지 않겠습니다.

      1. 서로 다른 사이트를 보고 있다니깐...

      2. 그래요. 수고하셨어요. 여자 지키러 군대가셔서요. 그런데, 군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에요. 저도 군대는 다녀왔지만 여자 지키러 간다고 생각해 본 적 단 한번도 없어요. 그건 사탕발림일 뿐이죠.

      상식적으로 웃긴 얘기지.
      여자를 지키러 군대 간다고 정신교육시키고, 또 그 내용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맞아요. 당신 말대로 애시당초 비교대상이 아니에요. 웃긴 얘기야. "내가 저년들을 지키러 군대갔다 왔다"는 것도 애시당초 비교대상이 아니에요.

      정말 주장이 유치뽕짝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소?
      군대 갔다 오면 백인종하고 놀아나도 되고, 안 갔다오면 백인종하고 놀면 안 돼?

      3. 님은 여전히 개인과 조직과 단체를 구분하지 못하는군요. 여자기자가 쓰면 여자가 쓴걸까요? 남자기자가 쓰면 남자가 쓴 걸까요? 아직도 신문기사를 기자가 쓴다고 생각해요? 언론사가 그렇게 만만한 줄 알아요? 쯧.

      그렇게 세상을 1차원적으로 보니, 이 블로그의 주인장도 당연히 여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요.

      내가 남자인가 여자인가는 어차피 중요한 건 아니니까 넘어갑시다. 하지만, 님의 그 1차원적 사고는 참으로 혀를 끌끌 차게 만든다는 것만 말해두지요.

      4. 애초에 합법이니 불법이니 하는 얘긴 난 꺼내지도 않았어요. 얘기 꺼낸 건 당신이지. 하도 불법/합법 졸라대기에 비교해준 것 뿐이야.

      그걸 떠나서도 '더 문란한 남자'가 '문란한 여자'들을 뭐라 할 건덕지는 없지. 성매매가 불법인데도 남자들 그렇게 문란하신데, 합법이면 난리나지.

      성매매 합법화시켜달라고 졸라대는 것부터가 문란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소? 1~2시간도 아니고 1분만에 섹스하겠다는 거쟎아. 것도 '아무나'하고... 그게 문란한 거 아니고 뭘까요?

      공평하지 않은 위치에서도 남자들이 더 문란하신데, 공평하게 해 주시면 아주 난리나겠어요.

      글고, 자꾸 백인종 왕자님이란 표현이 나오는데... 내 눈에는'백마'라면 환장하는 남자들이나 저 여자들이나 별반 차이 없어보이는데?


      그리고, 참고로 성매매 합법인 국가들 그렇게 많지 않소. 자료 인용할 때는 정확하게 하시길.

      -------------


      다시 한 번 말해두지만,
      투정은 여기까지.
      여기는 엄연한 내 블로그이고, 내 공간이에요.

      더이상 내 공간이 진흙탕이 되는 것 원치 않고요.
      반론을 계속 진행하고 싶으면, 당신 블로그에 글을 써서 트랙백을 날리쇼.
      거기까지는 봐주겠음.

      나야 여기가 내 블로그니까 달린 댓글에 대해 답글을 달 수 밖에 없는 구조고.
      이런 식으로 진행해봤자 여기 쓰레기장밖에 더 되남.
      내 블로그 쓰레기장 만들고 싶지 않다오.

      당신 글은 당신 블로그에 써요.
      트랙백이란 좋은 제도가 있는데 왜 내 블로그에 와서 이러시남.

  5. 페이퍼 2009/06/25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다시 4번을 보충정리하자면,

    1) 님의 의견: '범죄행위에도 불구하고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는 남자분들이 '범죄행위도 아닌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는 여자를 탓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2) 페이퍼의 의견: 그렇게 비교를 할거면 먼저 성매매를 불법으로 하지 말고 꼬셔서 하는 성생활과 똑같이 '합법'으로 만들어 같이 비교할 수 있는 비교대상으로나 먼저 만든다음 비교를 하자능! 한국여자들한테 본의아니게 끌려와서 비교를 당하는 처지에 누군 불법이고 누군 합법이면 억울하지 않겠냐능?

    3) 님의 의견: 누군 불법? 누군 합법? 비교 대상 자체가 틀렸죠. 저 여자분들이 서양남자들을 돈주고 사서 섹스했던가요? 혹은 돈을 받고 섹스했던가요?

    4) 페이퍼의 의견: 아니 언제는 불법 성매매랑 꼬셔서 하는 성생활을 비교를 해보자면서요? 그렇게 둘을 비교를 할꺼면 먼저 성매매를 '합법'으로 만들어 비슷하게라도 만든다음 비교를 해 주시라니깐요.. 뜬금없이 가만히 있다 날벼락처럼 여자들한테 끌려가서 비교만 당하는 '성매매' 처지에 애초에 '더 나쁜'이란 수식어의 빌미가 되는 '불법' 딱지가 붙으면 당하는 '성매매' 입장에선 억울하지 않겠냐능~

    인데 말입니다... 이왕 비교를 해주시려면 먼저 '불법' 딱지를 뗀다음 비슷한, 공평한 위치로 만든다음 비교를 해주세요... 괜시리 '더 나쁜'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님 스스로도 맔했듯이)비교대상이 안되는 걸 비교해 주시지 말구요...

    ps 1: 님 말대로면 강도는 도둑놈 비판하면 안되는 거냐능? 도덕적 당위를 떠나 논리적으로 엄격히 보자면 강도도 도둑놈 못됐다고 비판할 수 있는 거 아니냐능? 왜냐하면 강도든 도둑놈이든 남의 재물을 탈취한 건 맞지만 그 성질이 다르니깐 서로 비교대상이 될 수 없으므로... 고로 성매매와 그 성질이 다른 한국여자들의 성문란은 서로 비교대상도 될 수 없으며 성매매한다고 한국여자들의 성문란 비교 못한다는 등식도 성립 안될 것임.

    ps 2: 여성부=한국여자가 아니듯이 한국여자의 성문란 비판하는 남자=성매매 남성은 아닐 것임.

  6. 페이퍼 2009/06/2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로 논의를 진행시킨 것은 미안한 일입니다만, 최소한 이글루스 밸리에 올리셨다면 그 정도의 댓글토론은 각오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만? 여기가 님의 블로그인 건 맞지만 이글루스 밸리에 글을 올리는 것을 허용을 하셨다면 그때부턴 이 포스팅에 관해 님 개인만의 영역이라고 볼 순 없다고 사료되옵나이다.

    하지만 이제 댓글 안 받겠다고 하시니 저도 이쯤에서 끝내겠습니다. 제가 모종의 개인적인 이유로 당분간 이글루 활동을 접고 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몇개월 후 다시 돌아올 텐데 그때 트랙백 걸어서 확실히 하나하나 반박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이 글 지우지 마시고, 이왕이면 요번 댓글까지만 좀 봐주시라능... 지우면 슬프다능...

    ps: 페이퍼는 피장파장의 오류를 좋아하는 지라 이렇게 지적하고 싶진 않지만 님의 "한국남자는 성매매하면서 한국여자 왜 비난해"라는 주장은 피장파장의 오류라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위적으론 피장파장의 오류도 분명 필요합니다만 논리적으로 보자면 이는 오류이며 님이 논리를 말씀하시길래 요것만 말씀드리고 갑니다. 그럼 차후 하나하나 트랙백으로 반박할때 다시 보기로 하고.. 다시한번 요번 댓글만 좀 남겨주시라능... 굽실굽실~

    • dogfood 2009/06/26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을 막겠다는 게 아니랍니다. 댓글로 가능한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고 판단되기에 트랙백을 이용하라는 거지요.

      님이나 나나 기본전제가 다른 것 같고 백날 해 봤자 평행선일 것 같은데, 뭘 그렇게 전의를 불태우시는지... 그런다고 딱히 바뀔 것도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싸움을 위한 싸움이라면 사절이랍니다. ^^

  7. 지나가다 2009/06/26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공간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싸이나 가서 비밀글로 싸지르든가
    남들 다 볼 수 있는 곳에 싸질러놓고 후달리니까
    혓바닥이 길어지시네
    옆집 개새끼도 동네 여기저기가 다 제집인 줄 알고 싸지르고 다니는데
    주인장님 님 참 개같네요

  8. ㅇㅇ 2009/06/26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눈에는 뭐만 보이죠 ^^;

    3번 보니까 딱 알겠네요.
    열등감은 다른 데서 치유하시기 바랍니다 ^^

    • dogfood 2009/06/2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를 드러내지도 못하면서 남의 블로그에 댓글 다는 당신보다는 열등감은 덜한 것 같군요.

  9. 페이퍼 2009/06/26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싸움을 위한 싸움은 아닙니다. 댓글을 통한 토론이 어디까지 가능하고 어디까지 불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저와 님 사이엔 좀 차이가 있는 것도 같구요...

    다만 분명히 지적해야할 부분이 있어 보이기에 좀 지적을 한 것인데 그것이 님께는 과도하게 비춰진 모양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여튼 더 긴 논의는 나중에 제가 트랙백으로 하겠습니다.

  10. 어휴 2009/06/26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루스 가입해서 페이퍼 같은 xx들 까고 싶다-_-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이나 이글루에 늘어놓고... 저도 dogfood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책임감을 갖고 지킬 건 지켜야될텐데요.. 검색하다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이글루스 가입을 안해서 비공개로 올려 죄송합니다~

    • dogfood 2009/06/27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이글루가 아니라 티스토리구요.
      그리고 제 의견에 동감해주신 것은 고마우나, 예의를 지켜서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하네요.

  11. ㄱㄱ 2009/06/26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파짱 떴다!!

  12. ㅇㅇ 2009/08/3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저는 연인도 있고 평생 혼자살 생각 역시 없기 때문에 남녀 감정싸움에 말려들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몇가지 좀 지적하고 싶은게...

    한국에 온 서양 남성들의 대다수는 미국 하층민들입니다. 여성을 도구로서 보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하죠. 필리핀으로 성매매하러 가는 한국 남성들과 비교했을때 교양머리는 다 고만고만 할 겁니다.
    실제 제 여자친구의 친구도 현제 미국 인터스쿨에서 백인 남자친구랑 잘

  13. ㅇㅇ 2009/08/30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 사귑니다만, 근본적으로 한국과는 달리 진짜 사랑하니까 연애를 한다는 거죠. 물론 한국에서의 동양여&서양남 커플을 모두 매도하는 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거죠.

    그리고 또 링크 걸린 기사 보니까 칼럼니스트분이 좀 많이 착각하시는게.. '한국녀'가 인기가 있는게 아니라 '동양 여성'이 인기가 있는 겁니다. 그쪽 애들은 동양인이고 여성이면 외모구분도 잘 못해요. 좀 색다르니까 접근하는 경향이 강하죠.

  14. ㅇㅇ 2009/08/3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바라는건 적어도 한국 내에서 국제연애를 하려는 분들은 최소한 '한국 여성 비하'라는 말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좀 더 신중하셨으면 한다는 겁니다. 물론 백인 남성과 섹스한번 해보고 싶다- 라는 마인드라면야 굳이 터치할 것은 없죠.

    한국 남성들이 유독 이러한 일에 열을 내는건 '남성'으로의 감정이입 보다는 '동양인'으로의 감정이입이 더 강하기 때문일 겁니다.

  15. 안녕하세요 2010/04/28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글쓴분께서도
    일방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을 함부로 비하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봅시다.

    글에서 인용하신 "남성분들의 의견"은 물론 일정방향으로
    치우쳐 잘못된 느낌이 듭니다.

    이분들은 그렇게 원나잇 문화를 심하게 즐기는 여성분들을
    비하하는게 아닌 그렇지 않은 여성분들까지 비하했으니 이는
    잘못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16. 안녕하세요 2010/04/28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데 글쓴분께서도 같은 실수를 범하고 계시는군요.

    다시한번 글을 잘 읽어보시고 본인이
    "원나잇"문화를 즐기는 분들을 비하하고 계신 것인지

    그게 아닌 다수의 일반남성들을 비하하고 계신 것인지
    다시한번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17. 이런... 2010/11/01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글쓴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부터 써봐.

    여자인데 그렇게 당당하면 이름도 적던지 ^^.

  18. 동감 2011/05/30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남자들 세계에서 보는 시각이 어떤지나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 사람들에게 한국 남자는 로스트에 나오는 권진주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여자 때리고, 남녀 차별 심하고 아내에게 복종을 강요하는 그런 스타일. 중국에선 여자가 한국남자랑 결혼하겠다 하면 온 가족이 뜯어말린다고 하네요. 맨날 맞고 산다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순정만화'에는 몇 가지 특징들이 있습니다.

(사실 '순정만화'의 정의 자체가 애매하죠. 어디까지를 순정만화로 볼 것이냐.
그림체로 정의할 것이냐, 내용으로 정의할 것이냐, 작가로 정의할 것이냐..
끝이 없는 논란입니다.

일단 여기서는 순정만화의 범위를 최대한 넓혀서, 경계선에 있는 모든 것들이 순정만화라고 보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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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이 아닌 주제

  남자들이 순정만화를 본다고 할 때 주로 '남녀간의 사랑'이 주된 내용이 되지 않는 만화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김혜린, 박무직, 유시진 등이 이런 류에 들어갑니다. 

  사실 모순이라면 모순인 상황입니다. 

 순정[純情] 
[명사]순수한 감정이나 애정.
 - 순정을 바쳐 사랑하다
 - 그는 그녀의 어린아이와 같은 순정에 감동했다.

  꼭 순정을 '애정'이란 단어로 등치시킬 수는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순정만화로 분류되는 만화들의 대부분이 '남녀간의 사랑'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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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남녀간의 사랑'이란 비단 순정만화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스토리 장르에서 주된 주제이기도 하죠.) 

 '순정만화는 좋지만, 사랑 타령은 싫다?'

 이 정도로 정리될 법한데... 이런 모순적인 태도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가?

  그것은 순정만화가 기본적으로 '여성의 시선'에서 쓰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눈으로 서술되는 사랑은 당연히 여성의 판타지를 기본으로 합니다. 남성의 입장에선 어느 정도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적으로 얘기해서, 꽃미남과 평범한 여자가 나오는 만화를 남자들이 좋아해야 할 이유는 없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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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성 판타지

 그래서, 순정만화의 문체와 문법을 따르더라도, 그 내용이 '남성 판타지'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남성들에게 선호됩니다.

 흔히들 할렘물이라고 하죠.

 평범한 남성에 멋진 여성의 구도. 남성 하나에 여성 여럿인 경우도 있겠구요.

 이런 류의 만화는 주로 일본 쪽에 많죠. '러브 인 러브', '전영소녀', '나의 여신님'들이 이런 류로 분류되겠습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이런 류를 순정만화로 볼 것이냐 아닐 것이냐는... 애매한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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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쟁 구도, 영웅담

 주인공이 역경을 헤치고 경쟁자들을 물리쳐나가는 스토리의 경우에도 남자들에게 선호됩니다. 황미나, 신일숙 등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습니다.

 (물론, 황미나의 만화를 순수하게 '순정'으로 볼 수 있느냐의 논란은 있습니다. '슈퍼트리오' 같은 것들은 아예 순정지가 아니라 소년지에 연재됐었죠. 박무직도 경계선에 있는 경우구요.)  

 천계영의 '오디션'도 경쟁 구도를 활용한 만화로 볼 수 있겠는데요.

 천계영은 사실 '오디션'이 아니었다면 남자들이 선호하기엔 좋지 않은 작가에 속합니다. '언플러그드 보이'나 '컴백홈' 등은 전형적인 여성 판타지니까요.

 

 4. 소재의 특이성

 1,2,3에서 주로 '스토리'의 측면에서 살펴봤는데요.

 이 항목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작가 혹은 작품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순정만화의 문법'을 따르지만 남자들에게 선호되는 작가 혹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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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의 공통점은 '소재'입니다.

 SF, 역사, 판타지, 스포츠 등등 '일상이 아닌 소재'로 그려지는 경우, 순정만화의 문법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남자들에게 선호됩니다.

 강경옥이 4번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됐던  김혜린, 박무직, 신일숙, 유시진, 황미나 등은 이번 케이스에도 해당됩니다.)

 이들은 소재 측면에서만 SF, 역사 판타지를 차용했을 뿐, 주제의 전개에서는 전통적인 순정만화의 문법을 따르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만화가 남자들에게 선호되는 건 '소재' 측면으로 보는 것이 맞겠지요.

 권교정이 결코 남자들에게 선호되는 작가가 아니지만 '디오티마' 만큼은 예외가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겠네요.

  

 또, 어떤 특징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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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 피해자가 남학생이 아니라 여학생이었다면..

 

- 이게 성폭력이라고? 말도 안 된다.

솔직히 따져보면 의심 가는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사람이랑 만날 약속을 왜 했을까
첨부터 꼬리를 치지 않고서야 이럴 순 없다.

- 만나서 모텔로 갔다고?
알 것 다 아는 나이 아냐? 더 볼 것도 없네.

- 그 후에도 계속 만났다고?
지도 즐긴 거네. 안 그랬으면 왜 계속 만나?

 

- 그래서 이 아저씨는 XX한 여학생들을 도대체 몇이나..

와~ 정말 대단하다. 놀랍다.

(딱히 부정적인 늬앙스는 아닌...)

 

- 하여간 요즘 X들은..

 


 

성폭력 기사에서 이번처럼

'피해자에게 관대'하고

'가해자를 비난'하는

분위기가 또 언제 있었던가...

 

너무나 당연한 반응들이

이 기사에서는 당연하게 나오는데

'피해자가 여자로 바뀌면' 왜 안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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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뉴스 따라잡기] 10대 남학생 성추행에 인면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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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옛 애인 스토킹에 살해계획까지>


여자가 잘못했다.


1. 감히 결혼도 안 한 여자 주제에 조신하지 못하게 남자랑 같이 잠을 잔게 잘못이다.

2. 자더라도 손만 꼭 붙잡고 자야 되는데 옷도 홀랑 벗고 섹스까지 한게 잘못이다.

3. 그러고서는 칠칠치 못하게 남자한테 알몸을 찍힌 게 잘못이다.

4. 자신의 나체사진이 남자의 PC에 저장되어 있는 것을 봤으면, 조용히 입다물고 있거나 아니면 그 남자의 세심함에 감사할 일이지, 그걸 핑계로 헤어지겠다고 한 게 잘못이다.

5. 얼마나 자기를 좋아했으면 그렇게까지 했겠는가. 이 정도로 절박하게 나오면 대충 마음을 받아줄 일이지, 끝까지 버팅긴 게 잘못이다.

6. 남자도 다 생각이 있고 교육을 받은 사람인데, 저 정도까지 나올 때는 자신에게도 분명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어야 했는데, 끝까지 못 깨달은 게 잘못이다.


그러나, 그 여자의 가장 큰 잘못은

7. 여자로 태어난 게 잘못이다.



덧붙임 :

최소한의 지능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글의 '진짜 의도'는 다들 아실 거라 믿고요.
이건 진심인데... 솔직히 저는 여자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보는 눈을 기르지 못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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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BS 성우 ‘섹스 스캔들’ 일파만파

사건의 요지:
한 직장에 다니는 여자 1명과 남자 여러명이 육체관계로 얽혔다.
어찌어찌하여 이 사실이 밝혀졌다.
여자는 이미 회사를 사직한 상태. (현실적으로 이 상태에서 회사 생활 힘들다 --; )
회사는 남자 여러명에게 징계를 내린다.

뉴스 댓글을 통해 본 사람들의 반응:
女성우, 동료 여러명과 육체관계..징계위 열려
[스타뉴스 2006-08-22 14:58]

1. 그게 왜 문제야?
 - 남의 성생활이 왜 문제?
 - 회사가 왜 남의 성생활 가지고 징계?

2. 그 여자, 어떤 여자인지 알고 싶다.
 - 그 여자가 어느 회사의 누구인지 열심히 수사를 시작.
 - 누구누구로 추측된다고 수사결과(?) 발표하며 '네티즌의 힘' 과시

3. 그 여자에 대한 평가(?)
 - 내용을 여기에 옮기는 것 자체가 2차 폭력에 해당된다고 판단, 자체 검열
 - 대략.. 당신이 예상하는 범위 내에 있음

I think :

1. 타인의 성생활이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나?

타인의 성생활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의 관심사이고
문제가 된 집단이 어느 정도는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집단인지라..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간다.

기사만을 봐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런 사안이 회사 내에 공개까지 될 정도였다면
해당 집단의 팀워크는 깨질대로 깨졌을 것이고, 회사업무에도 지장을 주었을 것이다.

회사 입장에서는 충분히 징계조치를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SBS '솔로몬의 선택'에서 비슷한 내용을 방송한 적이 있는데,
한 남자 신입사원이 부서의 여직원들과 전원 교제하다시피하여 여직원들 사이에 불화가 생겼고, 급기야 회사업무에까지 심각한 악영향을 끼쳤다.

이때, 변호사 패널들의 대답은 해고사유가 된다 3 : 해고사유 아니다 1로 갈렸다.

2. 그런데, 왜 그 여자만 궁금하니?

그런데, 2번과 3번이 참 신기한 현상인 게다.

만일에, 이 사건이 여자 1명과 남자 여러명의 사건이 아니라
남자 1명과 여자 여러명의 사건이었다면?

논리적으로 따지자면 그때 네티즌들의 반응은
- 그 남자 1명의 신상을 궁금해 해야 하고
- 그 남자 1명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려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우리는 충분히 예상가능하다.

설사 남자 1명과 여자 여러명의 섹스 스캔들이었다 해도
사람들은, 그 남자보다는 여자들의 신상에 대해 궁금해 했을 것이고
그 남자보다는 여자들을 비난했을 것이다.
(그 남자는 비난의 대상이기보다는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었을 게다)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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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된장녀'는 사실 두 가지 의미가 혼재되어 있다.
'초기 된장녀 논쟁'과 '후기 된장녀 논쟁'은 전혀 다른 맥락에서 얘기되고 있는 것이다.
개념부터 바로 잡아 보자.

'된장녀'의 정확한 의미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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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초기 '된장녀' 논쟁은 스타벅스 논쟁에서 출발했다. '한국 스타벅스'의 가격이 다른 나라에 비해 유독 비싼데도, 한국에서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기사가 발단이었다.

스타벅스의 주고객층이 아무래도 남성보다는 여성이다 보니 '여자들은 밥값보다 비싼 커피를 아무렇지도 않게 마신다'로 귀결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소비 경향' 강한 여성 전체를 공격하는 양상으로 변했고, '스타벅스'를 벗어나 '고가 브랜드'를 소비하는 경향 자체로 확장되었다.

 ‘성(性)대결’로 번진 스타벅스 논쟁 
[쿠키뉴스 2006-07-20 09:49]

이 시기까지의 '된장녀'는 어느 정도 '문화적 논쟁'이었다.

'소비 행위'를 순수하게원가 대비 비용의 개념으로만 바라보는 논리와
문화적 관점에서의 효용성까지 고려하는 논리의 충돌 정도로 봐 줄 수도 있었다.

문제는 이 논쟁이 '스타벅스'라는 한 브랜드를 넘어 '성대결'의 양상을 띠면서, 본말이 전도되어 버렸다는 점이다.

한 번 논제를 어긋난 논쟁은 결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군대, 임신·육아, 성차별, 성폭력 문제는 사실 전혀 관련이 없는 별개의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한번 '성대결'로 번져버리면, 더이상 '스타벅스'는 중요하지 않게 된다. '상대 性'에 대한(엄밀히는 남성이 가진 여성에 대한) '평소의 불만'이 쏟아져 버린 것이다.

거기에 김옥빈의 '할인카드 발언'이 전파를 타면서 제어불능의 상태가 되어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인카드가 분위기깨"..김옥빈, 방송발언으로 곤욕
[스타뉴스 2006-08-01 17:57] 

(개인적으로 김옥빈이나, 김옥빈 소속사나.. 참 개념 없는 애들이란 생각.
 설사 저렇게 실제로 생각하고 있다 하더라도,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 그걸 안 짜르고 그냥 내보낸 PD도 참..)

이 시기부터의 '된장녀'는 약간 의미가 바뀌게 된다. 남성과 여성의 불평등한 데이트 비용 관행'이 본격적인 주제가 된 것이다.

'스스로는 능력이 없으면서 주변 남자의 경제력에 의존해 규모 이상의 소비를 일삼는 여성'들이 주 타겟이 된 것이다.


'초기 된장녀'와 '후기 된장녀'

다시 말해 '된장녀'는 현재 두 가지 의미로 쓰이고 있다.

'초기 된장녀'는 스타벅스 논쟁으로 대표되는, '브랜드 취향에 대한 문화적 편견' 혹은 '규모 이상의 소비에 대한 비판'이 주제였다면

'후기 된장녀'는 '남녀의 불평등한 데이트 비용 관행'이 주가 되는 것이다.

현재 각 매체에서 경쟁적으로 '된장녀'에 대한 기사와 칼럼을 쏟아내고 있는데, 이 두 가지를 구분하지 않고 한꺼번에 비판 혹은 옹호하다보니 더욱 더 혼란스러운 상황도 연출된다. '초기 된장녀'에 대하여 옹호하는 내용의 칼럼에 '후기 된장녀'를 비판하는 댓글들이 달리는 현상들이다.

이 둘을 구별해서 얘기할 필요가 있다.

[문화수첩]‘된장녀’가 어쨌다고…  
[경항신문 2006-08-06 17:27]

허영부리는‘된장女’ vs 궁상떠는 ‘고추장男’
[조선일보 2006-08-04 03:04]


'초기 된장녀' 논쟁은 비판할 가치도 없다

사실 처음부터가 유치하기 짝이 없었다.
자기 돈 내고 비싼 커피 마시겠다는 그걸 비판하겠다는 발상부터가 말이 안 됐다.
게다가 그걸 비판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그리 떳떳하진 못했으니

막말로, 그들이 그렇게 소비를 줄일 생각을 않는'성구매 비용' 한 번이면 스타벅스 커피 값 열 몇 잔이 나오고..
유흥업소에서 몇 시간 노는 비용 한 번이면 웬만한 '명품' 하나가 나온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 비용을 허튼 데 쓰는 돈으로 인식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조금도 아낌없이 기꺼이 그 비용을 지불한다.
게다가 성구매 행위는 불법이며, '실질적인 피해자'를 양산한다.

이에 비하면 스타벅스는 정말 '비판꺼리'도 아니다.
상품의 가격이 '사용가치'가 아니라 '교환가치'에 따라 결정된다는 경제학의 기본 원리만 안다면 나올 수 없는 비판.
스타벅스로 대표되는 '감성경영'에 대한 몰이해는 '지적 수준'을 의심하기에 충분할 지경이다.

그런데, 왜 이 '초기 된장녀' 공격이 광범위한 지지를 얻었는가?

"그 비용은 주로 남자들이 댄다"는 '피해의식'이 중요한 키워드.
이 지점이 '후기 된장녀'로 넘어가는 중요한 연결고리다.


'남자 골수까지 빼먹고 맨날 명품 사 보내라는 미친 된장녀들'

'(일부) 여자들이 과소비 지향성'과
'(일부) 여자들의 경제적 종속성'이
묘하게 결합된다.

"데이트할 때 비용은 남자가 대는데, 저들은 비싼 것만 고른다"는 거다.

맞다. 그런 여자들이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내 주변에도 있다.
21세기가 벌써 6년이나 지난 이 시점에도,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주로 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또 그것이 자신의 능력이라고 믿는 조만간 도태될 것이 분명한 족속'은 분명 아직도 존재한다.

그리고 그들 중 일정 부분은, 자신의 능력을 벗어난 소비를 지향하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왜 그들에게 '기꺼이 돈을 썼는가'?

꼬시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아니면 뭐 다른 의도가 있었는지 내 알 바 아니나
그 동기야 어떠했든 간에,
그들에게 돈을 쓰기로 결정한 것은 자신들이다.

자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비용 대비 효과'의 개념으로 접근해 볼 때,
단지 '비용 대비 효과'를 보지 못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렇게 '알뜰'한 그들이
'비용 대비 만족'을 기대하지 못할 투자처에 돈을 쓰지는 않았을 것이고
분명 무언가 '기대한 바'가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기대한 바'를 충족했다면 불만은 없었을 것이다.

자기가 선택한 '경제 행위'에서 의도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하여
왜 엉뚱하게 '된장녀'라는 말도 안 되는 공격대상을 만들어 분풀이를 하려는 것인가?

너무 말을 돌려서 했나?
좀 더 적나라하게 표현해 보자

"지가 좋아서 꼬실려고 돈 썼으면서
그래서 결국 못 꼬셨으면 지 못난 탓이지
지가 못 꼬셔놓고 웬 지랄?"

열등감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고,
건전한 열등감은 자기 발전의 동기가 된다.
열등감에서 기인한 분노는, 때론 사회 변혁의 불꽃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자기 발전 없는, 단지 공격만을 위한 분노의 표출은
열등감을 더욱 심화시킬 뿐이고
자신을 더욱 '못난 사람'으로 만들 뿐이다.

‘된장녀 키우기’ 게임까지…도대체 마초의 끝은?
[쿠키뉴스 2006-08-07 10:35]

인터넷에서 본 '적나라한 표현' 하나 인용하며 끝내보자.

"왜 내가 마르쉐 아웃백 베니건스 TGI도 사 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스타벅스 파스구찌 가서 커피도 사 주고 존내 사줬는데,
명품 가방 사주진 못해도 명품 열쇠고리나 지갑도 사 주고
싸이 도토리도 사 줬는데 왜!왜!왜!

왜! 왜! 나랑 안 자준 거야!
왜 가슴도 못 만지게 한 거야?
왜 찬 거야?? 왜왜왜왜왜!!"
 

덧붙임 :

'된장녀'를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주로 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또 그것이 자신의 능력이라고 믿는 조만간 도태될 것이 분명한 족속'
으로만 한정 지어 정의한다면

기꺼이 비판의 대열에 동참해 줄 용의는 있다.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여성의 적'이다.

허나, 걔네들은 그렇게 살라고 냅두고 신경 끄시고
그렇지 않은 여자들을 꼬시는 게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

'된장녀'가 정말로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에게 지속적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당신들의 잘못된 관념부터 고치시라.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에 투자하면 경제는 건전해진다.

세상엔 정말로 괜찮은 여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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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경들 집단 탈영뒤 성폭행(종합)


dogfood9...

1. 새벽 4시에 남자가 술 먹자고 따라가는 여자가 문제다?

그럼 새벽 4시에 여자한테 술 먹자고 제안하는 남자는?


2. 밤늦게 다니는 여자가 문제다? 당해도 싸다?

그 말은, 밤늦게 다니는 남자는 다 '예비 강간범'이란 논리를 인정한다는 거냐?

여자가 알아서 몸조심 하란 소리는...

그 시간에 다니는 남자는 여자 덮칠 사람들이니 알아서 조심하란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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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신세대 혼수가전, ‘남자는 게임기, 여자는 로봇청소기’


dogfood9...


 

남자는 결혼할 때 '게임기'가 필요하다?

이렇게 제목 뽑아서 올리려다 그냥 갔다…

 

이 데이타로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기사가 들어왔는데

1. 데이타뉴스처럼 '남자들은 게임기, 여자는 청소기'

2. 그리고 대부분의 매체들은 'PDP가 1위'

 

그러면서 달라진 세대상을 반영했대나 어쨌대나…

 

 

가소롭기 짝이 없다. 울 나라 기자들 수준이 이거밖에 안 되나.

 

얼핏 순위만 보면 게임기와 청소기만 바뀌고 나머지는 별 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프를 자세히 보면,
- 남자는 PDP TV와 플스2가 거의 대부분이고 식기 세척기, 청소기 등의 비율은 매우 낮은데 반해
- 여자는 '생활가전'의 비율이 높게 나오고 있다.

결혼에 대해 남녀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자료

 

 

결국바뀐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

 

이거야말로 진짜 야마가 아닌가…

Posted by dog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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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혼여성 셋중 하나, `낙태` 경험있다

 

0. 덧글을 예상하는 재미(?)

 아니나다를까, '뻔히 예상되는' 덧글들이 올라왔다.

 대략 주요 키워드는 순결, 정조, 더러움, 말세, 처녀…

 

1. 그들이 당당하게 비난할 수 있는 이유는?

 낙태를 하는 여자는 있는데

 낙태를 하는 남자는 없으니까

 

2. 순서를 따져보자면…

 낙태는 원치 않는 임신을 했으니까 하는 거고

 원치 않는 임신은 피임 없이 섹스를 했으니까 하는 거고

 

3. 거슬러 올라가보면…

 원치 않는 임신을 하는 여자는 있는데

 원치 않는 임신을 하는 남자는 없다

 

4. 한 번만 더 거슬러 올라가보면…

 피임 없이 섹스를 하는 여자는 있는데

 피임 없이 섹스를 하는 남자는 없다?

 

 네 번만 생각해 보면 답 나오는데

 걔네들은 무뇌아인가?

 

 개 자식들 --;

그들이 당당하게 비난할 수 있는 이유는? 낙태를 하는 여자는 있는데 낙태를 하는 남자는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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