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타칭 '대운하 전도사' 추부길 전 청와대 비서관1을 기억하십니까?
대운하로 화물을 실어나르는 것이 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지적에 "그럼 하루 먼저 만들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항변하셨던 바로 그 추 목사님.
대운하 반대하는 세력을 '사탄의 무리'로 지칭하셨다가, 역시 자신의 갈 길은 목사였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돌아오신 바로 그 추 목사님.
그 추 목사님이 할 말이 많으셨던 모양입니다.
보수성향의 인터넷 매체를 새로 창간했다고 합니다.
추부길, `친여' 인터넷매체 창간 [연합뉴스]
'대운하 전도사' 추부길, 언론사 차려…MB도 꽃 보내 [프레시안]
추부길 목사가 만든 인터넷 매체는 '아우어뉴스'라는 곳입니다.
뭐, 추 목사가 매체를 만들든 말든, 거기엔 큰 관심 없습니다.
하고 싶은 말도 많을테니, 하라고 하지요.
그런데, 적어도 '언론'의 이름을 달고, '인터넷'에서 활동을 하겠다고 한다면, 지킬 건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우어뉴스]의 개인정보취급방침 페이지입니다.
http://www.ournews.kr/cs/cs_page.html?mode=priv
흐음.. 홍길동 팀장님과 이길동 사원이 개인정보 관리를 하고 계시는군요.
전화번호는 00-0000-0000?
이쯤되면, 개인정보 따윈 말아드시겠다는 거지요?
무서워서 회원가입 하겠나 어디...
- 하지만, 사실은 목사. 이하 목사로 칭함. 그것이 더 정체성에 부합한다고 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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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제대로 수정했네요.
오늘 오픈이라고 들었는데, 그 부분은 꼼꼼하게 살펴보지 못하고 템플릿을 그대로 옮기다보니 미처 살펴보지 못하고 오픈했나보군요.
얼마나 또 좌파/진보 운운하며 설치고 다닐지 심히 걱정되는 인터넷신문이네요. -_-;;;
이건 좀 오버인 거같아요.
인터넷신문 만드는 일을 하는 입장에서 보건대,
이건 그냥 만든 쪽에서 미처 정보를 넣지 못한 것 뿐이잖아요.
뭐 그냥 그렇다는얘기입니다. ^^
<덧> 우리한테서 만들지 말이지..
인터넷신문은 '인터베스트'를 이용해주세요. ^^
이건 광고글 아녜욧! 스팸으로 삭제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