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어렴풋이 본 기억이 나는 글인데...
주류와 비주류를 6:4의 비율로 보면,
주류 내에서도 주류의 주류와 주류의 비주류가 6:4
비주류 내에서도 비주류의 주류와 비주류의 비주류가 6:4 라고 한다.
(차례대로 36:24:24:16이 되겠구만)

주류의 주류가 전두환/노태우였다면, 주류의 비주류는 YS
비주류의 주류가 DJ, 비주류의 비주류가 노무현

뭐 이런 식의 설명이었던 것 같다.

요즘 시대로 치자면,
주류의 주류가 친이계, 주류의 비주류가 친박계 (요즘은 뒤집혔나?)
비주류의 주류가 민주당, 비주류의 비주류가 진보당... 뭐 이쯤 될 것 같고...

혹은 비주류의 주류가 나꼼수, 비주류의 비주류가 공지영/진중권... 뭐 이런 식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고...



뜬금없이 이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어떤 식으로든 '주류'는 '비주류'에 대해 통큰 단결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래야 유리하니까.

사회 전체적으로는 보수가 진보에게 '국격'이니 '성장'이니 얘기하면서, 단결을 요구하고

진보 내에서는 민주당이 진보당에게 '반MB'를 얘기하면서, 단결을 요구한다.

그리고, 나꼼수는 진보적인 나꼼수 비판 세력에게, 마찬가지로 단결을 요구한다.


그들 자신이 '비주류'로서 '주류'를 상대로 보여주는 모습과
'비주류의 주류'로서' 비주류의 비주류'를 상대로 보여주는 모습의 괴리.

그들이 '주류'가 되었을 때 보여주는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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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국정원 2차장 기용설 모락모락 김석기, 국정원 2차장 기용설 모락모락

코드에 맞으면 아무 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는 MB의 인사스타일.
"아까운 사람"이라며 떠나보내야했던 김석기를 다시 불러들일 모양입니다.
여기자 성추행 사건의 최연희도 슬슬 돌아올 모양이고요.

정권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국민이 심판을 해야, 국민이 무서운 줄을 알텐데...
이놈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저 호구일 뿐입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장례식이 오늘 진행됩니다.
그의 생전 행적에 대해 보수도 진보도 할 말이 많은 모양입니다.
진중권이 따끔하게 한 마디 했네요.

이 와중에 KBS는 이제 완전히 '평정'된 모양입니다.
정책 홍보 버라이어티쇼라... 연예인 출신 장관만이 할 수 있는 멋진 정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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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의 장례식이 오늘 진행됩니다.
그의 생전 행적에 대해 보수도 진보도 할 말이 많은 모양입니다.
진중권이 따끔하게 한 마디 했네요.

김수환 추기경의 조문 현장에 두 전직 대통령의 언행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환자 돌림 아저씨야 그렇다치더라도, YS는 그 순간까지도 DJ 타령이군요.
최근의 YS 보도에서 DJ가 관련되지 않은 걸 거의 본 기억이 없습니다. --;
"이 양반"은 DJ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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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시사] 김수환 추기경의 죽음을 더럽히는 '지능적 안티'들의 추태

    Tracked from 진리의 길 2009/02/20 10:46  삭제

    김수환 / 천주교인 출생 1922년 5월 8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한 평생을 가난한 빈민들과 함께 동거동락 해온 김수환 추기경이 별세 했다. 종교의 차이를 떠나 그가 평생에 걸쳐 실천하고자 했던 숭고한 '사랑'의 정신은 매우 본받을 만한 것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전국 각지에서 엄청난 인파가 그를 추모하기 위해 기나긴 조문행렬을 이루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그런데 그 와중에서도 경건한 추모객들을 밀쳐내면서 길고 긴 조문객 행렬을 일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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