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한미FTA 통과의 1등공신은 민주당이다.
최소한 민주당의 '미필적 고의'라고 봐도 무방할 듯.

1. 민주당의 당론은 찬성? 반대?

민주당 내에 사실상 찬성파가 많았다. 열린우리당 시절의 원죄이기도 할 것이고.
이들은 눈치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을 뿐, 사실은 표결에 참여하고 싶었을게다.
애시당초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는 힘든 상태였다.

2. 전투 의지가 있기는 했나?

한나라당은 처리 시점이 24일이니 어쩌니 하면서 이미 군불을 떼고 있었다.

저지할 생각이 있었더라면 그 시점부터 외통위랑 국회 본회의장 점거 시작했을 거다.
미디어법 때는 그렇게도 잘 하더니?

말하자면, 일촉즉발의 준전시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경계병 하나 세우지 않은 셈이다.
쳐들어옵셔~

(전투 의지가 있다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  사진출처 - 노컷뉴스)


3. 민주당이 원한 것은 날치기?

결국 민주당은 날치기라는 '그림'만 필요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근데, 그림을 그리려고 해도 제대로 그렸어야지.
그렇게 어설프게 그리면 티나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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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투표율 25% 넘으면 패배 아냐"

이 말이 아주 틀린 것이 아니다.

이번 주민투표는 거의 사실상 공개투표나 다름없이 진행되었고,
이런 상황에서도 25%라는 투표율이 나왔다.
예외도 있겠지만, 이들 대부분은 한나라당 성향이라고 봐야 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한나라당을 지지'할 적극지지층이라고 봐야 한다.

산술적으로 계산해보면,
앞으로 어떤 선거에서든 투표율 50%를 넘기지 못하면
무조건 한나라당이 이긴다는 소리다.

50%를 넘는다고 해도, 야권이 단일화를 못하면
한나라당이 이긴다는 소리다.

그런데, 이게 어디 그렇게 쉽던가?
당장 서울시장 재보선만 해도 쉽지 않을 거다.
인구 1000만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평일의 재보선에서 투표율 50%?
만만치 않은 싸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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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요? 총장님?
국악계에만 있었으면 아무런 문제 없었을텐데 말이죠.
사제질서 엄격하고, 라인이 뚜렷한 국악계에서
그정도 발언 쯤은 아무런 문제도 안 되죠.

왜 굳이 총장까지 하셔서는..
그리고 왜 굳이 정치판에 뛰어드셔서는..
그런 험한 꼴을 당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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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여제자 '감칠맛' 표현이 전문분야 강연에서 자주 사용??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3/15 17:18  삭제

    여제자 '감칠맛' 표현이 전문분야 강연에서 자주 사용?? '성추행당' 한나라당 의원 초청 강연회가 전문분야 강연?? * 연합뉴스 / 박범훈 총장 '감칠맛' 발언 사과메일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며 새로운 대학의 전형을 세우는 중앙대학교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는 인사말을 내건 중앙대학교 박범훈 총장이, 지난 1월 23일 한나라당 의원모임 초청 강연회(이명박 정부 출범 1주년 기념 초청 강연회 / 도약! 대한민국-풍류를 알면, 정치를 잘한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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